Book 2

  1인 3역으로 찾아낸 테마 로드

김해 허 씨의 시조이자 가야 김수로왕의 비, 허황후가 사랑을 찾아 떠나온 길을 포토라이터 남기환이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재현한 답사 여행기 『두마리 물고기 사랑』은 아유타국의 공주 허황옥이 지나온 ‘영원한 사랑의 길’ 1만 킬로미터 대장정의 흔적인 ‘두 마리 물고기’를 따라 여행하며 담아온 것들을 엮었다.

'실크로드와 차마고도를 넘어서는 길, 김해에서 멀리 인도의 아요디야까지 이어지는 길을 만들고 그 길 위에 아직 끝나지 않은 꿈같은 사랑 이야기를 만들겠다는 결심으로 떠난 여행길은 녹록치 않았다. 저자는 홀로 외로이 길을 나서고, 사진을 찍고, 글을 써야만 했다. 그 누구도 함께하지 않았고,  오로지 두 마리 물고기 형상만이 길을 일러줄 뿐이었다.  종교 분쟁으로 인해 경계가 삼엄한 아요디야 사원에서, 짙은 향내 나는 갠지스 강변 라고빈스 사원에서, 붓다의 흔적이 남아 있는 마하보디 사원의 무찰린다 '..(하략)

 

프롤로그오월의 라일락 꽃향기 / 다른 길 / 영원한 사랑의 길 / 먼 곳에서 온 사랑인도“델리” 나마스테, 인디아! “마날리” 마누가 머무는 곳 | 줄레줄레 “라다크” 실크로드 교역의 거점지, 레 | 달의 땅 라마유르에서 | 기억의 열쇠 | 하늘 꽃“타지마할” You happy. I’m happy. “아요디야” 신들의 전쟁터 | 미쉬라 왕조의 라즈사단 궁전 | 첫 번째 이정표 | 신을 부르는 소리“바라나시” 비 내리는 첫날 | 바라나시의 두 마리 물고기 | 스쳐가는 인연들 | 꿈결에 쓴 편지“가야” 부다가야에서 만난 이정표 | 천상의 아이들 | 라지기르 가는 길 | 라지기르와 나란다 | 부다가야를 떠나며미얀마“후교” 영원한 사랑의 길목, 미얀마 국경을 넘어“감배지” 미얀마의 국경도시 감배지에서중국“등충” 옛 실크로드의 선상 | 등충의 고도, 화순향에서“대리” 이해 호수에서 만난 여인“아안” 차마고도의 숨소리는 사라지고“보주” 보주태후의 고향 | 비밀의 정원“중경” 양자강을 따라가야“김해” 영원한 사랑 이야기 | 영원한 사랑의 도시 | 수취인 없는 편지에필로그 / 영원한 사랑의 편지 / 부록

© All copyrights reserved by Nam gioan